속보
VIP
통합검색

대한통운, 1만2천톤급 바지선 도입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대한통운, 1만2천톤급 바지선 도입

  • 김신정 MTN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5.17 18:31
  • 글자크기조절
CJ대한통운 차트

MTIR sponsor

대한통운 (92,700원 ▼200 -0.22%)이 마산항 2부두에서 1만2천톤급 대형 바지선의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신규취항한 바지선 '코렉스20001호'는 중국 난통의 통마오 조선소에서 건조된 1만 2천톤급 플랫 바지선입니다.






이 바지선은 축구장 한 개 넓이와 맞먹으며 중형차인 소나타 8300대 분에 해당하는 화물을 나를수 있습니다.

대한통운은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선박블럭 등 초중량품의 운송에 이 바지선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국동 사장은 "중량화물 운송사업은 회사의 신수종 사업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신규 장비도입은 대한통운이 제 1의 중량화물 운송회사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타인의 과거=돈' 디지털 장의사의 세계 (上) "우리 애가 이런 짓을" 과거 세탁하려 우르르…디지털 장의사 '명과 암'

이슈패키지

2024 국감
2024 국감
PADO
PADO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GBW 초대장 등록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