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전도사 주병선 '녹색테마주 다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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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LED조명에 대한 보조금 지급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지원 정책에 힘입어 녹색테마주가 충분한 가격조정을 마치고 새롭게 상승하려 하고 있다. 그동안 차익실현에 열중하던 기관도 이제는 다시 녹색테마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은 올해 테마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미리 예측해서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명품주식연구소 주병선 소장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명품테마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내일(8일) 오후 6시반 강남 교보문고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주소장이 펴낸 명품테마주 책 (4권)에 대한 저자와의 대화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국내 대기업에서 20여년 동안 기획업무 수행했고 팍스넷 시황분석실 필진으로 활약해온 주소장은 테마주를 집중 연구하여 국내 최초로 44개 테마 240여개 종목을 분석해서 명품주식 종목분석 책(4권)을 최근에 출간했다.

현재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그동안 가격조정을 받고 있는 테마주들이 언제 다시 상승할 것인지 매우 궁금해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주소장은 명쾌한 해설과 분석으로 향후 테마주의 향배에 대한 진단도 내놓을 예정이다

주소장은 “이제는 산업의 패러다임이 중후장대 산업에서 소프트한 산업으로 바뀌었다. 그 선봉에 IT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 점에서 주소장은 바이오, LED, 풍력, 2차전지와 같은 테마주들은 주가가 조정받을 때가 도리어 매수찬스라고 강조한다

머니투데이 방송(MTN)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서 투자자들은 주소장의 테마주 시황설명을 듣고 책을 구매할 수도 있고 주소장이 강의하는 명품주식 테마주교육(10시간 집중코스) 수강신청도 현장에서 받는다. 테마주 교육은 현장결제시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주소장의 현재 관심종목은 LG전자 (107,200원 ▼2,400 -2.19%), 삼성엔지니어링 (23,800원 ▼250 -1.04%), LG이노텍 (269,000원 ▼1,500 -0.55%), 셀트리온 (184,500원 ▲400 +0.22%), 삼성전기 (153,800원 ▼2,200 -1.41%), 대진디엠피 (1,014원 ▼97 -8.73%), 삼성SDI (351,500원 ▼15,500 -4.22%), LG화학 (353,000원 ▼2,500 -0.70%), 평산 (0원 %) 등이다.

[주병선소장 '명품테마주' 투자설명회 및 저자와 대화 일정]

* 장소 :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1층 강의실.(문의 : 02-530-0327-9) 위치보기
* 일시 : 7월 8일(수) 오후 6시30분-7시30분 (1시간)
* 참가비 : 무료
* 참가 인원 : 30명.(선착순 마감)
* 문의: 2077-6375
(금번 투자 설명회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시행하는 저자와의 대화 시간과 병행해서 합니다.)

테마전도사 주병선 '녹색테마주 다시 간다'

8일 강남 교보문고서 공개설명회및 저자와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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