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생명, 보통주 10대1 액면분할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삼성생명, 보통주 10대1 액면분할

머니투데이
  • 오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684
  • 2009.12.02 10:51
  • 글자크기조절
삼성생명은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정관개정을 실시, 보통주 1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생명 총 발행주식수는 2000만주에서 2억주로 늘어나게 됐다. 납입 자본금은 1000억원으로 변화가 없다. 이번 이사회 결정은 향후 주주총회를 거쳐 액면분할 등기를 마쳐야 최종적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다.


삼성생명 측은 "상장 이후 유통주식수 부족에 따른 주가하락 요인을 방지하고 고가 주식 매입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해소해 주가상승 여지를 확보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