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박찬구 前회장, 금호석유 지분 0.36% 매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박찬구 前회장, 금호석유 지분 0.36% 매도

머니투데이
  • 강미선 기자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01.15 18:08
  • 글자크기조절

(상보)박 전 회장 측 "개인적 차입금 상환 위해"

금호그룹 오너 일가가 금호석유 (143,600원 ▼4,700 -3.17%)화학 지분을 대거 처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전 회장이 9만70주(0.36%)를 장내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평균 매도단가는 주당 2만1623원으로 총 19억원 규모다.


매도 후 박 전 회장의 지분율은 9.08%(230만9222주)로 감소했다.

박 전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도 3만9830주(0.16%)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8.87%(225만5030주)로 줄었다. 매도 규모는 총 8억5000만원이다.

박 전 회장 측 측근은 "개인적인 차입금 상환을 위해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4년 치 전셋값 한 번에?…애타는 만기 세입자 6.4만+α가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웰컴인!' 대한민국
'웰컴인!' 대한민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