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도곡동 아파트 59㎡
1회 유찰 6억2400만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4번지의 개포한신아파트 6동 406호가 경매 나왔다. 매봉역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62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86년 1월에 입주했다. 9층 건물 중 4층으로 남동향이며 59㎡로 방이 3개다. 남부순환로, 언주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구룡초등, 대치중, 단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양재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8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6억2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7억9000만원에서 8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20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3월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9-26320

오금동 아파트 125㎡
2회 유찰 5억4400만원

서울 송파구 오금동 2번지의 대림아파트 3동 104호가 경매 나왔다. 오금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749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9년 5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125㎡로 방이 4개다. 남부순환로, 위례성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오금초등, 세륜중, 오금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서울아산병원, 올림픽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5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5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4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7000만원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2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3월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09-15811

등촌동 아파트 123㎡
2회 유찰 4억6080만원

서울 강서구 등촌동 694번지의 대림아파트 108동 401호가 경매 나왔다. 동양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68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5년 8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4층으로 남서향이며 123㎡로 방이 4개다. 양천길, 공항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등현초등, 등명중, 등촌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홈플러스와 강서성모병원, 구암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2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4억60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 2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인수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5000만원에서 7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5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3월8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09-19557

※자료제공 : 미래시야 ☎(02)507-8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