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CT&T-SK네트웍스, '전기차' 정비서비스 업무협약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CT&T-SK네트웍스, '전기차' 정비서비스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 최인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407
  • 2010.03.12 13:53
  • 글자크기조절
↑12일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영업본부장 권세진 상무(사진왼쪽)과 CT&T 기획실장 김호성 상무(오른쪽)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영업본부장 권세진 상무(사진왼쪽)과 CT&T 기획실장 김호성 상무(오른쪽)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전문기업인 CT&T가 SK네트웍스 (5,150원 ▼20 -0.39%)와 전기차 정비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T&T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선 김호성 CT&T 상무와 권세진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사업본부장이 양사를 대표해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전기차의 성공적인 보급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CT&T 측은 "이번 업무 제휴협약은 오는 30일부터 도로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전기차에 대한 전문화되고 원활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CT&T는 전기차 보증수리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고객 정보를 제공하고, SK네트웍스는 이를 바탕으로 전국의 스피드메이트 정비망을 통해 무상 및 유상정비, 부품공급과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만원 간다더니 '6만전자'…"줍줍해도 될까?" 증권가 전망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문 닫힌 중견·중기 OI (종합) 중견기업 3%만 '스타트업 협업'...오픈이노베이션 소극적인 이유

이슈패키지

2024 사회안전지수
2024 사회안전지수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