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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오송·김천구미역 신설공사로 최대 7분 지연

머니투데이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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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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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고속철도 오송역, 김천·구미역 신설공사로 15일부터 8월28일까지 KTX 전노선이 최소 2분, 최대 7분간 지연 운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신설역 공사 작업은 고속선 본선과 신설 역사의 궤도를 연결하는 작업으로, 공사는 열차운행이 끝난 야간에 이뤄질 계획이다.

코레일은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 동안 KTX 승차권, 코레일 홈페이지, KTX 정차역 등을 통해 지연 내용을 안내할 방침이다.

코레일 김균성 수송안전실장은 "공사 일정별로 KTX의 서행 운전 속도와 지연 장소가 제각기 달라 열차운행시각표에는 지연 예상시간이 반영되지 않는다"며 "철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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