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복잡한 미백 고민을 한번에 해결"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한국 여성들은 피부미백에 관한 다양한 고민 중에서 '잡티'와 '칙칙하고 불균일한 피부톤'에 대해 특히 민감하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피부톤이 칙칙하거나 잡티가 많은 얼굴이라면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는 요원할 일이기 때문이다.

복잡한 미백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픈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아이오페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오페는 1998년 ‘화이트젠 인텐시브’ 출시 이후, 한국 여성들의 미백 고민과 개선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온 대표적인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이번 아이오페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앰플과 에센스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잡티’와 ‘칙칙한 피부 톤’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앰플(스팟 화이트 컴플렉스)은 잡티를 집중 관리해주고 고농축 에센스(스킨크로마 컴플렉스)는 피부의 세 가지 색소를 관리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밝혀 화이트닝 에센스 하나 만으로 균일하고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선보경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복잡한 미백 고민을 단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한 점이 성공 요인"이라며 "아이오페 모델인 이나영과 일반인 홍보대사인 제너레이션들이 화이트닝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을 담은 TV광고도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샀고 광고와 입 소문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제품 판매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오페 "복잡한 미백 고민을 한번에 해결"

[2010 히트상품]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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