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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신작 '부당거래' 연기파 3인방의 위험천만한 거래

  • 최지호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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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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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스타뉴스 플러스]류승범, 황정민, 유해진 주연

류승완감독과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연기파배우,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류승범, 황정민, 유해진 이들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영화 <부당거래>. 예전보다 조금 더 스타일리쉬하고, 조금 더 탄탄해진 스토리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드디어 꽁꽁 숨겨져 있던 위험천만한 거래가 공개 되었습니다. 경찰, 검사, 그리고 범인을 만들어주는 스폰서. 공공연하게 벌어질 수 있는 뒷거래를 그린영화 <부당거래>. 충무로의 소문난 액션키드 류승완 감독의 3년만의 신작이죠.

탄탄한 스토리의 이 영화는 한 의문의 연쇄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최철기, 엘리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승진때마다 번번이 누락된 형사 하지만 그에게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해경그룹 김회장과의 관련자료를 없애는 것.

최반장(최철기)에게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감찰반의 느닷없는 방문, 감찰반의 짜여진 계획이었습니다. 명문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물먹어온 최반장에게 다가온 달콤한 유혹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최반장. 그를 일거수 일투족을 감사하고 있는 주검사, 그는 최반장이 체포한 태경그룹 라인입니다. 이 와중에도 열심히 범인 만들기에 나선 최반장.그의 머리를 스치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장석구 회장.

평소 라이벌 이었던 태경그룹에게 복수할 결심을 하는 장석구. 범인이 될만한 조건이 된 그를 범인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최반장이 만들어낸 범인이 체포되고, 공교롭게도 담당검사는 주검사. 그역시 깨끗이 못한 검사입니다

태경그룹 회장도 멈칫하게 만드는 카리스마 간교함까지 몸에 벤 주검사. 이 모든 것은 김회장을 제거하기 위한 유인책. 주검사 눈앞에서 살해를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혼미백이 된 주검사는 최철기 반장에게 도움을 청하죠.

그리고, 주검사를 옭아매기 위해. 사진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최반장의 통화 기록, 비밀스럽게 만들어진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과 가공의 범인을 둘러싼 세남자 그들만의 살생부.

경찰, 검사, 대기업 얽기고 얽힌 먹이 사슬.마치 영화 속 내용을 알기라도 한 듯, 얼마전 불법사찰과 스폰서 검사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부당거래. 류승완, 류승범 형제에게도 벌어진 일인가요? <대국민조작이벤트>는 어떻게 끝이 날까요. 비열한 유해진, 부패한 황정민, 간교한 류승범 3인 3색 연기가 빛이 나는 영화 <부당거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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