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공모주브리핑] 디케이락·코프라·하나그린스팩 청약나서

머니투데이
  • 신희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0.31 10: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MTIR sponsor

이번주 디케이락, 하나그린스팩(SPAC), 코프라가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이달 12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디케이락은 1~2일 이틀간 청약에 나선다.

지난 1986년 대광닛불상사로 출발한 계측장비용 피팅·밸브 제조업체 디케이락은 조선, 해양플랜트, 원자력·화력·수력발전, CNG 등 산업시설에 중소형 피팅과 밸브를 납품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조선·엔진·해양플랜트(24%), 플랜트(26%), 발전(19%), 석유화학(17%), 압축천연가스(CNG) 등(14%)이다. 현대중공업 (102,500원 상승1000 -1.0%), 두산엔진,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 대우건설 (3,730원 상승185 5.2%), SK에너지 (179,000원 상승3500 -1.9%), POSCO (251,000원 상승1000 0.4%)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 305억원, 영업이익 68억원, 순이익 46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6억원, 26억원 규모이며 영업이익률은 20.6% 수준이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이 62.8%이며 우리사주가 6.4%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튜브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 전환시 보통주 100만주(1주당 5000원)가 발행되며 이 가운데 74만주는 1개월간 보호예수된다.

공모주식수는 200만주(32.3%)이며 공모가는 7500원(액면가 500원)이다. 공모를 통해 15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김해 산업단지 토지대금 및 설비투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 차례 공모를 연기했던 하나그린스팩도 이달 10일 상장을 앞두고 1~2일 청약을 실시한다.

하나그린스팩은 지난 8월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스팩 시장 침체로 상장을 연기했다. 스팩의 경우 규정상 상장예비 심사가 나온 뒤 6개월 안에 상장신청서를 내야하기 때문에 당초 시장에서는 하나그린스팩의 상장 무산을 우려했다.

그러나 최근 스팩 관련주가 합병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스팩시장이 회복되자 상장을 다시 추진키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대투증권을 비롯해 큐캐피탈, 캐피탈익스프레스 등이 공동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안병엽 피닉스자산운용 대표이사(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표를 맡았다. 공모가는 4000원(액면가 1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500만주, 총 200억원 규모다.

12일 코스닥에 입성하는 코프라는 오는 4~5일 청약을 진행한다.

고기능성 폴리머 제조업체 코프라는 1997년 공영플라테크로 출발했다. 지난 2005년 이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25.7%에 달하며 폴리머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소재가 매출의 80% 가량을 차지한다.

한라공조, 두원공조, 에스엘, 코모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해외 자동차 부품업체 납품비중도 30%에 이른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5억원,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7%, 70.5%씩 증가했다.

공모주식수는 176만주이며 공모가는 7000원(액면가 500원)이다. 123억2000만원의 공모자금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기능성 폴리머 설비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경기도 화성에 연간 6만1500톤의 자동화 설비를 갖춘 고기능성 폴리머 생산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