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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장관, G20 정상회의 대비 안전관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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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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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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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장관, G20 정상회의 대비 안전관리 현장점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31일 G20 행사장인 코엑스 인근의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관리자, 군·경등 안전관리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맹 장관은 강남역을 방문해 서울 지하철 전체의 안전관리 상황의 보고를 받은 후 스프링클러 작동 상태, 제연설비의 가동 등을 직접 점검하는 등 화재 예방 및 조기진화 대비상태의 점검에 나섰다. 또 테러 예방을 위한 투명 쓰레기통의 설치, 물품보관함의 폐쇄 등 예방조치 준비상태 점검과 함께 군·경 등 테러대비단의 비상근무상황를 확인했다.

아울러 LG아트센터와 현대백화점을 방문해 방화, 독극물 살포 등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그동안 G20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행안부는 그동안 소방, 시설,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행사장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대형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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