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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아쉬운 실적..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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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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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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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일 가온미디어 (14,950원 상승100 0.7%)에 대해 "셋톱박스 산업이 3분기에 전통적인 비수기여서 영업이익률이 3%대로 하락했다"며 매수추천 의견을 유지하지만 목표가는 8400원으로 4.5%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가온미디어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89억원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8.7%, 영업이익은 44.6% 감소한 수치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4분기엔 매출액 567억원에 영업이익 34억원이 예상된다"며 "3분기에 이연된 이탈리아 방송사 매출 등 국내외 통신사업자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부터 고객 다변화와 아날로그 방송 중단에 따른 셋톱박스 신규 매출이 이어질 것"이라며 "셋톱박스 업체의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내년 이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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