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종휘행장 "독자 민영화, 투자유치 적극추진"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10: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상보)'과점주주' 지배구조가 현실적 대안...국내외 우량투자자 유치 최선

이종휘행장 "독자 민영화, 투자유치 적극추진"
우리금융 차트

MTIR sponsor

이종휘 우리은행장(사진)은 1일 우리금융 (11,900원 보합0 0.0%)지주 민영화와 관련해 "오늘부터 우리은행 고객을 직접 찾아뵙거나 초청해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날 오전 월례행사인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우리금융이 선호하는 독자민영화를 위해선 국내외 우량 투자자, 우리 임직원과 거래 고객으로 구성된 과점주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선진 우량은행에서 볼 수 있듯, 과점 대주주 그룹으로 지배구조가 짜였을 때 안정적인 지배구조가 확립될 수 있다"며 "우리금융이 추진하는 대주주 컨소시엄이 (우리금융 민영화의)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금융 민영화는 바람직한 은행 소유 구조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반드시 해내야 한다"며 "우리 고객들이 '우리나라 1등 은행'을 거래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고 우리 직원들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자 유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행장은 3/4분기 실적과 관련해선 "전체적인 외형이나 손익 실적 면에선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좀 더 노력해야 할 여지가 있다"며 "특히 우량자산과 우량고객 증대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연말 결산을 잘 마무리해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해야 한다"며 "이는 성공적인 민영화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도 최상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행장은 "우리은행의 독자 민영화는 우리의 열망과 우리의 힘으로 해낸다는 사명감으로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외도 주목한 누리호 발사…"中·日 우주기술 따라잡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