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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필로폰 혐의' 추가기소

머니투데이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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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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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출신 최모씨, 필로폰투약 혐의 기소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최모(36)씨를 추가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최씨는 5월29일과 7월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모텔 등에서 필로폰을 태워 연기를 들이마신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7월10일 물로 희석한 필로폰을 팔에 주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최씨는 7월27일 중국 상해에서 나이지리아인에게서 5g씩 포장된 필로폰 뭉치 2개를 산 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혐의로 지난 8월 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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