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MB, 샌드위치 먹으며 G20 ‘열공’중

머니투데이
  • 중앙일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2 07: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개국 상황 모두 익히고 샌드위치 먹으며 자료 검토

MB, 샌드위치 먹으며 G20 ‘열공’중
이명박(얼굴) 대통령은 1일 점심식사를 샌드위치로 대신했다. 오전 9시30분 시작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 회의가 낮 12시를 넘기며 계속됐기 때문이다. 회의는 오후 1시30분쯤 끝났지만, 이 대통령은 곧바로 G20 관련 내·외신 기자회견(3일 예정) 원고 검토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8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도 G20 정상회의가 주요 의제였다. G20 정상회의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대통령은 이처럼 회의 준비에 모든 걸 맞추고 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1일)부터는 ‘G20 비상체제’라고 보면 된다”며 “경호 등에서도 본격적인 준비 태세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정상회의 진행을 위한 자료 검토에 돌입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 G20 회의엔 정해진 시나리오가 없다”며 “(이 대통령은) 게다가 이번에 사회를 봐야 하는데, 각국의 상황을 꿰뚫고 있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런 만큼 이 대통령은 남은 기간에도 매끄러운 회의 진행을 위한 ‘열공’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는 중간중간 참가국 정상들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대화 분위기를 잡고, 내·외신 기자회견(3일), 주요 외신 인터뷰(5일) 등 G20 알리기에도 나선다. 사전에 녹음됐다가 이날 오전 방송된 이 대통령의 정례 라디오 연설 주제도 G20 정상회의였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환율전쟁 조율 ▶국제금융안전망 구축 등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를 설명했다.

남궁욱 기자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초소형 갭투자' 내년부터 막힌다‥리센츠 12평 또 신고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