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선물마감]이틀연속↑..눈치보기 장세 여전

머니투데이
  • 김성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2 15:2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선물시장이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 다양한 이벤트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상승으로 마감했다.

2일 코스피200지수 12월물은 전일보다 0.35포인트, 0.14% 오른 247.80으로 마쳤다. 거래량은 33만5192계약, 거래대금은 41조4967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선물시장은 개장 초부터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연출됐다.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불안한 투심 탓에 베이시스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베이시스는 오후까지 콘탱고를 나타내다, 결국 -0.13으로 마감했다.

이중호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시장 베이시스가 약화된 것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이벤트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헷지 물량도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자들의 눈치보기도 극심했다. 개인들은 마감 1시간가량을 남겨두고 매물을 쏟아내 654계약 순매도 했으며, 반면, 외국인은 오전 매도에서 오후 매수로 전환하며 3160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927계약을 순매도하며 전일에 이어 매도세를 나타냈다.

한편, 미결제 약정은 1978계약 줄어든 10만930계약을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