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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산업단지 개발, 44조원 대규모 건설시장"

  • 조정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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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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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개성공단급 산업단지 6개를 건설하면 44조 원에 이르는 신규 건설수요가 창출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용석 연구위원은 '북한 내 산업단지 개발 방안' 보고서를 내고, "개성 2ㆍ3단계와 신의주, 남포 등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면 건설비와 기반시설공사비를 포함해 43조 9천억 원의 건설수요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위원은 "이같은 건설수요는 연결도로와 항만, 배후도시 등의 건설을 배제한 수치로 모두 감안하면 잠재적 건설수요는 매우 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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