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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긴축우려 확산…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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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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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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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 증시는 하락마감했다.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가 중국 원자재 업계의 실적호조로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향후 중국이 추가적 긴축책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며 막판 지수낙폭을 키웠다. 최근 상하이증시 강세가 과도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8% 하락한 3045.43을, 선전종합지수는 0.64% 내린 1333.29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술주 낙폭이 두드러졌다. 기술주 섹터는 이날 1.94% 약세를 보였다. 뉴소프트가 3.51% 하락했으며 베이징 팀선 기술은 6.34% 급락했다.

원자재 관련주도 막판 낙폭을 키웠다. 선화에너지가 3.04% 내렸으며 장시코퍼는 1.64% 밀렸다.

한편 이날 차이나비즈니스뉴스는 중국 당국이 내년에 M2(총통화) 공급 목표를 당초 17% 에서 15~16%로 낮출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느슨한 통화완화 정책에서 보다 건전한 통화 기조로 바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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