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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名人'과 손잡으니 먹거리도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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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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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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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名人'과 손잡으니 먹거리도 명품
식품 대기업들이 지역 명인과 손잡고 명품 먹거리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식품 명인들은 대부분 지역의 군소업체지만 대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하면 고품질의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상 (22,400원 ▲400 +1.82%)은 청정원 브랜드로 7대에 걸쳐 전통 장 제조법을 이어온 문옥례 장인(81세)의 된장을 판매하고 있다.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은 전북 순창에서 전통 제조방식으로 만들어 1년 이상 숙성시킨 프리미엄 된장이다.

대상 관계자는 "장인의 전통 장 제조기법은 유지하되 제품 품질은 보다 엄격히 관리해 위생에 신경을 썼다. 이번 제품을 통해 전통장을 생산하는 업체들과 장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산표준화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전남 신안의 소금장인과도 손잡고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대상은 염전업계 최초로 ISO22000 식품안전경영 인증을 받은 최신일씨와 고품질 천일염을 공동생산, 국내 최초로 소금장인이 생산해 3년간 숙성시킨 '신안섬 보배 3년 묵은 천일염'을 제품화했다.

황덕현 대상 청정원 CMG4그룹장은 "전통 방식 그대로 전수받은 지역 명인들의 손맛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제품화 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명인과 군소업체를 발굴하고 관리해 프리미엄 전통제품 생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3대째 전통 웃기떡을 만들어 온 황대규 장인과 '풀무원 옛맛찰떡'을 생산 중이다.

CJ제일제당 (393,000원 ▲6,000 +1.55%)도 전북 전주의 생막걸리와 전통 모주를 전국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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