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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3Q 순이익 39.1% 늘어, 영업익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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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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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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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자원개발 법인 영업호조로 지분법 이익 증가해

LG상사 (35,700원 상승200 0.6%)가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반면 당기순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G상사는 5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1.1% 줄어든 188억88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54억1000만원으로 39.1%, 세전이익은 568억6600만원으로 46.5% 급증했다.

3분기 매출액은 1조5641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1608억5300만원에 비해 34.7% 늘었다.

LG상사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줄어들었지만 비철금속제품의 거래구조를 감안한 실질 영업이익은 오히려 약 4%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LG상사는 지난해 선물 거래한 비철금속 가격이 급격히 올라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크게 잡혔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더 많다는 설명이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자원개발투자법인 영업호조로 지분법 이익이 늘어나면서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LG상사는 상반기 카자흐스탄 NW 코니스(Konys) 석유광구 운영권 인수에 이어 지난 9월에는 세계 15위 규모의 미국 로즈몬트(Rosemont) 동 광산 지분을 인수했다.

또 LCD분야 CDM사업 유엔 승인 획득, 중국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진출 등 신사업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LG상사 관계자는 "자원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친환경 그린 에너지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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