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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산자물가 전월比 0.1% 증가

머니투데이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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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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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농림수산품 물가는 4개월만에 하락했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품 물가가 채소와 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7.1%로 감소한 데 따른 영향이다. 농림수산품 물가는 지난 6월 -6.3% 를 기록한 이후 4개월만에 떨어졌다.

지난 9월 219.8% 올랐던 시금치의 생산자물가는 10월에는 -61.6%로 대폭 하락했다. 상추(-69.6%), 배추(-25.5%)의 물가 역시 크게 떨어졌다.

공산품과 서비스는 모두 전월대비 0.4% 올랐다. 공산품은 석유와 화학제품, 1차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올랐고, 서비스는 금융과 운수서비스 업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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