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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원형테이블 영구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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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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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폐막된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관련 기록물 일체가 보존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G20 정상회의 주회의장의 원형 테이블을 비롯해 정상회의 관련 기록물을 수집해 영구보존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집 대상에는 상징성 높은 G20 정상회의 관련 행정박물류 11종 83점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된 준비위원회가 생산한 기록물 일체가 포함된다.

이번 기록물 수집은 대통령기록관의 설치 목적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록을 철저히 수집?관리해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국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기록원 측은 설명했다.

김선진 대통령기록관장은 "유엔 가입 19년 만에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에 대해 우리 후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징성 높은 기록들을 영구보존하여, 향후 대국민 전시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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