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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연 4%대 특판 예적금 연말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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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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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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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뱅킹 가입 고객 이체수수료 1년 면제

수협은행이 15일부터 올 연말까지 연 4%대의 고금리 특판 예.적금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사랑海 정기예금'은 1년제의 경우 기본금리(연 3.8%)에다 비과세신가계저축 만기해지 고객과 인터넷 가입 고객에게 0.2%의 우대금리를 줘 연 4.0%의 최고금리가 적용된다.

아울러 고객의 거래 기여도에 따라 최고 0.2%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적금은 자유적립식으로 25개월 이상 가입하면 기본금리 연 4.7%에 인터넷 가입 고객 우대금리 0.1%가 적용돼 연 4.8%에 가입할 수 있다.

특판 정기예금은 2000만원 한도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에 한해 1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적금은 월불입금 제한없이 자유 적립이 가능하다. 수협은 정기예금 1000만원 이상 가입고객 5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협 관계자는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3.6~3.8%인데 반해 이번 특판예금은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며 "예적금 모두 은행권 최고 금리 수준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판 수신 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개인과 개인사업자 등 수신 기반이 되는 소액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수협이 지난 달부터 판매한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념 '국가대표예금'(한도 2000억원)도 이달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이 몰려 지난 2일 조기 마감됐다. 한편, 수협은 올 연말까지 스마트폰뱅킹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체수수료를 1년간 면제하기로 했다.

수협, 연 4%대 특판 예적금 연말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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