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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저축은행 인수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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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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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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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그룹의 한 축으로" 보험 투자자문 자산운용도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이동훈 기자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이동훈 기자
교원그룹이 신사업의 하나로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교원의 강점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저축은행과 보험 등 금융이 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축은행 중 하나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은 물론 보험, 투자자문, 자산운용도 모두 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저축은행과 관련해 인수 후보나 협의 정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장 회장은 "대기업이 대거 금융업에 진출해 있지만 교원은 '남과 다르게' 할 것"이라며 "남들이 안 하는 것, 우리만이 잘할 수 있는 것으로 판을 달리 짜 특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오는 2015년 매출 3조원, 1000만 고객 (비전2015) 달성을 위해 금융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장 회장은 "자금력과 인재풀이 확보돼 공격적인 경영으로 전환할 때가 왔다"면서 "기존 교육과 생활가전, 호텔레저에 이어 금융이 교원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원이 금융업에 진출하면 방문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한 교원L&C와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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