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나경원 '초호화 피부클리닉' 오세훈도 다녔다

머니투데이
  • 정진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21 17:0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뉴스1=이명근 기자.
뉴스1=이명근 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다녀 구설수에 오른 강남 초호화 피부과 병원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자주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용한 강남구 청담동의 'ㄷ피부클리닉'의 김 모 원장은 한겨레와 가진 인터뷰에서 "찾아오는 정치인으로는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외에 오세훈 전 시장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오 전 시장은 올해 초 찾아와 무상급식 주민투표 국면에 접어들기 전까지 7~8차례 치료를 받고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논란이 되고 있는 회비에 대해 "나 후보가 올해 초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의 돈을 내고 갔다"며 "연간 단위 계약을 받고 회원제로 운영하는 것은 맞지만 많이 받아봐야 3000만 원 선이다"고 말해 연회비 1억 원설을 부인했다.

연예인을 비롯해 재벌가 사모님들이 주요 고객이라고 밝힌 그는 최근 나 후보와 관련한 항의전화가 빗발쳐 "이제 정치인 손님은 받지 않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측 정봉주 유세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세훈 전 시장과 정책도 똑같고, 캠프 활동 사람도 유사하고, 다니는 피부과도 똑같은데 뭐가 달라서 새로운 인물이라고 서울시장 선거에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