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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신화' 카페베네,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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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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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블랙스미스 News1
블랙스미스 News1
커피전문점의 성공신화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서울 강남역 점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Black Smith)를 론칭, 외식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블랙스미스'는 뜨거운 화덕에서 쇠를 벼리고 벼리던 대장장이를 가리키는 말로, 그들의 장인정신을 '블랙스미스'의 키친 셰프들이 잇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피자와 파스타, 그릴의 주 메뉴에서 샐러드와 수프까지 현지에서 수년간 실력을 쌓은 블랙스미스의 전문 셰프가 엄선된 식재료와 최고의 기술로 이탈리아 본토의 맛을 재현한다. 또 우리 입맛에 맞게 개발한 영양이 풍부한 요리들도 선보인다.

피자는 뜨거운 화덕에서 직접 구운 피자, 꽃으로 멋을 낸 피자프리마베라, 고구마와 치즈를 떠먹는 스푼 피자, 콤비네이션 스타일의 카프리쵸사 피자 등 10여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스타와 그릴 메뉴 역시 현지에서 수년 간 실력을 쌓은 전문 셰프가 이탈리아의 참 맛을 재현함과 동시에 이탈리안 퓨전 파스타의 기준점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블랙스미스 셰프팀이 자랑하는 메뉴는 왕새우와 버섯, 굴 소스로 맛을 낸 매콤한 '킹프라운오이스터 파스타', 마늘과 케이퍼의 맛을 강조한 앤쵸비 파스타, 수제 초리죠 소세지가 가득한 매콤한 맛의 펜네쵸리조는 블랙스미스 파스타의 대표 맛이다. 15종의 파스타를 선보인다.

닭가슴살구이와 왕새우구이, 등심스테이크 등의 7종의 그릴메뉴도 다양하다. 사과에 담겨진 애플수프 등 정성껏 만든 식전 에피타이저로 다양한 샐러드와 수프 또한 블랙스미스만의 특별한 메뉴다.

키친은 '오픈 키친'으로 설계됐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키친 스태프들이 요리를 완성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수 있는 것 역시 블랙스미스 공간만의 특징이다.

까페베네의 강점이었던 고급스런 인테리어는 블랙스미스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

카페베네가 '나무'를 소재로 자연의 결을 살렸다면 블랙스미스의 소재는 '스틸'. 얼핏 차가운 듯 하면서도 소박함이 느껴지는 인더스트리얼 빈티지(Industrial Vintage)를 전체 디자인 콘셉트로, 클래식하면서도 자유로운 동시에 활동적이면서 자연스런 분위기가 동시에 통하도록 디자인했다.

90여평 114석 규모의 대형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대장장이의 공간'이라는 큰 모티브 아래 감각적이면서 자연미가 흐르는 공간으로 식사 후 커피 혹은 와인을 곁들이며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연출됐다.

김선권 카페베네대표이사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성공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 앞에 섰다"며 "맛과 서비스, 시스템 운영에 있어 철저한 책임 아래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블랙스미스는 송승헌, 박유천, 김태희를 모델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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