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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뉴스' 출연 김문수 "119 파문, 소방관들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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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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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인턴기자 =
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 손바닥tv)  News1
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 손바닥tv) News1
'119 파문'으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던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19 소방관들에게 다시 한번 공식 사과했다.

김 지사는 12일 저녁 손바닥tv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뉴스'에 출연해 "(다시 전화하게 될 경우) 서로 오해 없도록 용건을 빨리 말하는게 좋겠다"며 "국민과 소방관 분들에게 큰 부담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월19일 경기 남양주 소방서 119상황실 근무자 2명과 나눈 전화통화 녹취 파일이 28일 인터넷에 공개된 후 '나는 도지사다'를 주제로 각종 패러디가 쏟아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나는 도지사다' 패러디.(사진=손바닥tv)  News1
'나는 도지사다' 패러디.(사진=손바닥tv) News1
이날 방송에서는 김 도지사와 관련된 '누리꾼이 뽑은 말실수 열전'은 물론 '119파문'과 관련된 패러디 영상물을 직접 김 지사에게 보여줘 그를 당황케 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소방관들이 장난전화로 받아들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도지사가 전화해도 끊는데 일반인이 전화하면 어떻겠냐, 그래서 소방본부장에게 경위를 알아보라고 했다"고 '119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 지사의 부인 설난영 여사와 전화 연결도 있었다. 설 여사는 "원래 김 지사가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해 답답한 측면이 있다"며 "최근 트위터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니 조금 더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남편을 향한 내조를 확실히 했다.

누리꾼들은 "면죄부를 주는게 아니냐", "쿨하게 사과하는 모습은 좋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문수 도지사의 '119파문'에 여전히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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