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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독일식정당명부제 도입하면 어떤 조건도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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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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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26일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이 확실시 된다면 석패율제(지역구 결합 비례대표제)를 포함해, 어떤 조건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석패율제와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모두 받아들이는 안은 어떠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노 대변인은 그러나 "독일식 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19대 국회 초반에 도입하면 구태여 석패율제를 도입할 필요는 별로 없다"며 "지역구에서 아깝게 떨어진 의원을 석패율제로 구제를 하면 나중에 해당 지역구에서 그 의원이 당선될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건데, 4~5년 뒤에 효과가 나오는 석패율제를 지금 왜 도입하나"라고 반문했다.

노 대변인은 "민주통합당이 우리에게 (석패율제와 관련해) 견해를 물어온 적도 없고 우리를 설득하기 위해 어떤 조건을 제시하는 등의 양해도 전혀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통합진보당이 민주통합당과의 연대의 조건으로 양당 지지율을 반영한 공천을 하자고 한 데 대해서는 "각 당 지지율이 공평하다고 생각돼 제안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일 민주당이 그에 대해 반대하고 다른 기준을 제시하면 우리는 검토할 수 있다. 민주통합당이 새 지도부가 들어선 이상 빨리 단일화 선거연대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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