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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전 IMF 총재 성추문 사건 영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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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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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前)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부인 앤 싱클레어(오른쪽)  AFP=News1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前)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부인 앤 싱클레어(오른쪽) AFP=News1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성추문 사건이 영화로 제작된다.

스트로스 칸 전 총재 역할에는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유가 맡고 부인 안 생클레르 역은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가 연기할 예정이다. 감독은 1992년 '악질경찰'로 유명한 미국의 아벨 페라라가 맡았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페라라 감독은 플랑스 일간지 르몽드와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계획을 밝히며 '성과 정치'에 관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라라 감독은 이어 "뉴욕, 파리, 워싱턴 등을 무대로 촬영될 것"이라며 "대본은 완성됐다"고 말했다.

한때 프랑스 사회당의 대선후보로 물망에 오르던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지난해 5월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여성 청소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하지만 3개월만에 증거불충분으로 법원이 공소기각을 결정해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프랑스로 귀국했고 이후 이번 사건이 정치적 음모라는 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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