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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UN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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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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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 전쟁의 의미와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UN 참전국 청소년들 상호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UN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학생 10명을 포함해 15개국 147명이 초청됐다.

행사는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일 비무장지대(DMZ)와 제3땅굴을 견학해 남북간 대치상황을 직접 경험한다.

또 전쟁기념관도 방문해 각 국가별 전사자 명각비 앞에서 헌화하며 자신의 할아버지와 함께 싸운 전사자들을 추모한다.

11일에는 여수세계박람회를 관람해 한국의 발전상과 높아진 위상을 체험하고 12일에는 UN 참전용사 후손으로 UN 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는 6·25전쟁 전사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13일 오전에는 특전사사령부 제3여단에서 공수지상훈련(낙하산 훈련), 레펠훈련(비행모형 훈련) 등을 체험하고 연세대동문회관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캠프 일정을 마무리한다.

보훈처는 지난 2009년부터 UN 참전용사 후손들이 6·25전쟁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청소년 평화캠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00여명을 초청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평화캠프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발전시켜 평화로운 세계 건설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기여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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