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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19일 오전 소환 통보(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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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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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News1 박정호 기자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News1 박정호 기자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50·구속기소)과 오문철 보해저축은행 전 대표(59·구속기소) 등으로부터 1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70)에 대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대검 중수부 조사실로 소환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임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 합수단이 내사를 진행해 왔다.

박 원내대표는 또 최근 오 전 대표가 검찰조사에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게 나를 통해 3000여만원, 보해양조 임 전 대표를 통해 3000만~4000여만원이 건너갔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며 오 전 대표로부터도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왔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라 일체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저축은행비리 수사와 관련한 사안이라는 것만 말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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