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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中 총리 “취업확대, 정부정책 핵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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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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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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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업확대를 다시 강조하고 나섰다.

원 총리는 17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 취업 및 창업 업무 장려대회’에서 “국민경제 발전계획과 산업구조조정 정책 등을 계획할 때 취업규모 확대와 취업시스템 개선 및 양호한 취업환경 창조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이 보도했다.

원 총리는 “노동력 총량이 많이 늘어나고 취업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를 늘려 취업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각 부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2분기 성장률이 7.6%에 그쳐 실업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 18일 열리는 연중경제회의에서 취업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임을 예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원 총리는 “최근 10년 동안 취업 및 창업은 여러 가지 성공을 거두며 소중한 경험을 많이 쌓았다”며 “경제발전과 취업확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방안을 더욱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의 취업자는 2003년에서 2011년까지 9800만명 늘었다. 이 가운데 대학졸업생 취업이 4000여만명, 국유기업 퇴직자들의 전직이 3000만명, 일반 기업 실업자의 전직이 2800만명 등으로 집계됐다. 농민꽁((農民工)은 2011년말 현재 2억5000만명으로 2003년보다 1억3900만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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