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희망클럽으로 매출 떨어진 가맹점 살려요..희망주는 닭강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희망클럽으로 매출 떨어진 가맹점 살려요..희망주는 닭강정..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2.12.28 11:33
  • 글자크기조절
㈜푸디노에프앤디의 '강정이기가막혀'(www.gangjung.com) 에서 “희망클럽” 이라는 타이틀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희망클럽으로 매출 떨어진 가맹점 살려요..희망주는 닭강정..
'강정이기가막혀'는 지난 2007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이후 현재 3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타 닭강정브랜드에 비해 폐업률이 낮고 본사의 영업지원이 많아서 예비창업자들이 눈 여겨 보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정직한 공생을 모토로 가맹점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가맹점 활성화에 영업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12월부터 '희망클럽'타이틀로 매출이 하락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맹점을 선별하여
집중관리에 들어간다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선별된 각 가맹점의 상권과 매출분석, 고객DB를 통해 각 가맹점에 알맞은 영업마케팅을 도입하고 본사의 인력 지원을 통하여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한다.


'희망클럽'을 시작한지 한달동안 본사가 전월 대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많게는 50%에서 적게는 30%까지 매출증대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강정이기가막혀'는 매달 “희망클럽”의 대상 가맹점을 선정해 어려운 시기에 가맹점주에게 희망을 나눠주겠다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94% 폭락" 개미 피눈물 나는데…'매도폭탄' 71억 챙긴 큰 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웰컴인!' 대한민국
'웰컴인!' 대한민국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