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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시작과 함께 전셋값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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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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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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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전세]서울 0.4%↑ 신도시, 경기·인천 보합

 대선이 끝나고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학군 수요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혼집을 찾는 신혼부부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새 아파트 대단지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꿈틀거렸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2월24~28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서울 0.04% 상승했다. 강남(0.15%) 서대문(0.11%) 동작(0.10%) 송파(0.07%) 광진(0.05%) 마포(0.05%) 은평(0.04%) 등이 상승했다.

방학 시작과 함께 전셋값도 '들썩'
 강남구는 대치동, 도곡동 일대 겨울방학 학군 수요 움직임으로 상승했다.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래미안e-편한세상이 입주 초기에는 전세 물량이 한꺼번에 출시 돼 가격이 떨어졌지만 입주율이 90%를 넘어서 전세 매물이 부족해 가격이 상승했다. 동작구 상도동 상도엠코타운 새아파트도 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1%) 중동(0.01%)이 상승했고 일산(-0.02%) 평촌(-0.02%)은 하락했다. 분당은 구미동 까치롯데,선경이 250만원, 이매동 이매금강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중동은 꿈한진이 250만원 올랐다. 평촌은 관양동 한가람세경이 250만원 하락했다. 전세 수요가 주춤해지면서 가격이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광명(0.02%) 인천(0.01%) 성남(0.01%) 고양(0.01%) 화성(0.01%) 부천(0.01%) 안양(0.01%) 등 순으로 올랐다. 광명은 KTX를 이용하는 세종시 공무원 전세 수요가 꾸준하다.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잦아진 철산동 주공4단지가 10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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