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장 스타일 ‘애슐리’ 우리가족은 W가 좋을까? 클래식이 좋을까?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기인 만큼 장소와 음식 선택부터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해 주는 곳이 있다.

바로 고급스런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가족모임의 장소로 선호되고 있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다. 애슐리는 여성 감각의 ‘애슐리CLASSIC’, 프리미엄 ‘애슐리W’, 모던 빈티지 컨셉의 ‘애슐리W+’, 테이크 아웃 매장 ‘애슐리TOGO’ 이 있어, 가족 연령대에 따른 메뉴, 가격에 따라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애슐리 Classic’
연말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외식 메뉴들의 비싼 가격과 가벼워진 지갑에 외식비 부담이 크다. 그러나 ‘애슐리 Classic’ 매장은 이러한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다.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를 평일 런치 9,900원, 평일 디너와 주말 런치 및 디너 12,900원, 미취학생 4,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에서 가족 외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깊고 진한 크림 맛의 <까르보나라 떡볶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통살치킨>과 다진 고기와 각종 야채 반죽을 담백하게 튀겨낸 <치즈 미트 로프 크로켓>은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가 즐겨 찾는 메뉴로 선호되고 있다.

◇ ‘애슐리W’의 건강과 맛이 어우러진 메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학업과 취업준비에 바쁜 10대~20대의 자녀가 있는 가족들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한끼 식사도 하기 힘들다.

프리미엄 ‘애슐리W’ 매장에서는 맛과 건강을 생각한 ‘그릴메뉴’에서 ‘건강차’까지 즐길 수 있어, 연말 가족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는 닭고기와 각종 야채를 머쉬룸 베사벨 소스와 나쵸 치즈 소스로 버무린 단백하고 매콤한 메뉴이며, <샐먼 포테이토 이글루>는 새콤한 피클 맛이 가미된 감자 샐러드를 부드러운 훈제 연어로 감싸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스타일의 샐러드로 가족건강과 자연의 깊은 맛을 둘 다 챙길 수 있다.

◇ 신혼 부부, 달콤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특별함이 있는 ‘신촌 애슐리W+’
연말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신혼부부라면, 신촌에만 있는 특별한 ‘애슐리W+’매장이 안성맞춤이다. 모던 빈티지한 컨셉의 분위기와 넓고 탁 트인 샐러드바에서 100여종의 메뉴를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메뉴로 달콤한 꿀과 진한 치즈의 만남 <허니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와 속은 쫄깃하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낸 달콤한 <스노우 파블로바>, 오븐에 구운 쫀득한 황도와 바삭한 크럼블이 조화를 이룬 <옐로우 피치 크럼블>이 있다.

디저트와 함께 프러포즈 와인으로 유명한 <모스카토 화이트 와인>은 향긋한 사과와 달콤한 살구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 데이트를 즐기는데 적합하다.

이에 김영길 애슐리 사업본부장은 “다양한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연말 가족 모임을 풍성하고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애슐리의 다양한 버전의 매장들을 통해 서로 각각의 기호를 가진 가족들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