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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프리미어, LLC형 벤처캐피탈 '최강자'

더벨
  • 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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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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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xecution House'(LLC 부문)...작년 투자 196억·7건 투자..새로운 펀드 결성 기대

더벨|이 기사는 02월28일(11:0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유한책임회사(LLC) 부문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집행한 벤처캐피탈로 꼽혔다. 전년에 비해 투자액수는 줄었지만, LLC형 벤처캐피탈에선 여전히 독보적이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머니투데이 더벨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주관한 '2013 한국 벤처캐피탈 대상'에서 Best Execution House'(LLC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

[더벨]프리미어, LLC형 벤처캐피탈 '최강자'
이 회사는 소속 임직원들의 트랙레코드가 화려하다는 평을 듣는 벤처캐피탈로 유명하다. 심사역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도 많아 투자 소진 속도도 빠른 편이다. LLC형 벤처캐피탈의 특성상 조합결성에 제약이 따르고, 대형 유한책임투자자(LP)를 유치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일반 벤처캐피탈에 뒤쳐지지 않는 투자 실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프리미어파트너스는 196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건수로는 7건이다. 전년 19건, 665억 원 투자에 비해서는 급격히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지난해 새로 결성된 펀드가 없고, 기존 펀드의 소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은 실적이다.

지난해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주로 창업초기 게임업체와 인터넷 사업기반 업체에 투자했다. 투자의 대부분은 '2010 KIF-프리미어 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2010년 9월 국민연금, 한국IT펀드(KIF), NHN 등과 결성한 1000억 원 규모의 조합이다. 소진율이 90%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조합 결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500억 원 규모 '프리미어1호조합'이 청산을 앞두고 있어 이 부분도 주목된다. 조합 최종 내부수익률(IRR)이 12%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연금 수시출자제안 요건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설립후 3년 경과 △운용자산 2000억 원 이상 △평균운용수익률 연 10% 초과 등의 위탁운용사 선정기준을 가지고 있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지난해 많은 투자를 단행한 LLC형 벤처캐피탈 중 투자건수와 규모를 동시에 감안해 선정됐다. 심사는 국민연금,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벤처투자 등 국내 4대 LP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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