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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朴대통령 방미 수행단 중 가장 먼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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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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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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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홍라희 관장, 이부진-서현 두 딸과 함께 미국행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 중앙)이 미국 서부 포틀랜드로 출국하기 위해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4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2013.5.4/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 중앙)이 미국 서부 포틀랜드로 출국하기 위해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4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2013.5.4/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 경제사절단 중 가장 먼저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98,800원 상승100 0.1%) 사장 겸 삼성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98,800원 상승100 0.1%) 겸 제일기획 부사장과 함께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로 떠났다.

이 회장은 미국 서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경유해 동부 뉴욕과 워싱턴D.C.로 향할 예정이며 이날 출국장에는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80,500원 상승500 -0.6%) DS부문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80,900원 상승900 -1.1%)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 등이 나와 배웅했다.

이날 이 회장은 이번 방미 일정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간단한 목례만 하고 별다른 대답 없이 출국했다.

이 회장의 대통령 해외순방을 수행한 것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당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등 해외순방에 동행한 이후 9년만이며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때도 재계 총수들이 대거 수행했으나 삼성은 이 회장 대신 윤종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행했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에는 한미동맹 60주년 등과 최근 남북 관계 경색 등의 정치 상황 등으로 인해 이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구본무 LG 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5단체장 등 사상 최대 규모인 52명의 경제사절단이 함께 한다.

경제사절단은 박 대통령과 함께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한다.

이튿날인 8일 전경련과 미 상공회의소 공동 주최로 열리는 '한·미 최고경영자(CEO)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양국 간 차세대 산업협력분야와 신(新)성장 동력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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