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 전문레스토랑 주목..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가 한국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유니크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썬앳푸드는 지난 4월 25일(목) 신사동 가로수길에 최상급의 신선한 토마토를 재료로 하는 토마토 전문 캐주얼 다이닝 ‘세레브 데 토마토(Celeb de TOMATO)’를 새롭게 오픈했다.

홈메이드 조리법으로 최상급의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세레브 데 토마토’가 추가되어 썬앳푸드의 브랜드 라인업을 더욱 강화시켰다.

‘세레브 데 토마토’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직접 토마토를 선별해 최고 품질의 토마토
요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세레브 데 토마토’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애피타이저에서부터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로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된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고 있어 ‘맛’과 ‘건강’이 공존하는 새로운 웰빙 공간을 선보인것.

가로수길에 선보인 ‘세레브 데 토마토’ 매장은 고급스러운 터키석 컬러의 벽과 원목의 패턴이 살아있는 밝은 우드 컬러의 테이블과 의자가 진열된 붉은색 토마토 제품이 표현됐다.

㈜썬앳푸드는 립(Rib) 전문 브랜드인 토니로마스에서 부터 젓가락으로 즐기는 풍부한 양의 스파게띠인 스파게띠아, 마늘을 콘셉으로 한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 포 갈릭과 한식의 담음새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모락’, 국내최초 정통 쓰촨 요리 전문점인 ‘시추안 하우스’ 그리고 세련되고 현대적인 오늘날의 한식을 선보이는 ‘비스트로 서울’까지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