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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고교생 대상 ‘토요전공교실’ 성황..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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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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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당 학과의 교수에게 직접 물어보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경대학교 입학사정관실(실장 주동범)이 운영하고 있는 ‘부경토요전공교실’이 그것.

‘부경토요전공교실’은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대학 캠퍼스에 초청, 교수들과 직접 면담을 통해 궁금한 점을 풀어주는 전공 상담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8일 대연캠퍼스 미래관 효림홀과 CEO홀에서 처음 열린 이 프로그램은 6월 15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입학설명회와 달리 학생과 교수가 한 자리에 모여 1:1로 직접 질문하고 답을 하는 것이다. 학과 소개와 전공 및 대학생활에 대한 질의응답, 연구실 탐방, 입학전형 안내, 선배 멘토링 등을 통해 전공은 물론 대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은 ‘경영학부를 나오면 은행에 취업할 수 있나요?’, ‘졸업하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나요?’, ‘교수님 수업 방식은 어떤가요?’, ‘국책사업은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등 궁금한 점을 꼬치꼬치 물어보는 등 열의를 보였다.

매회 2개 전공에 대한 상담이 열리며, 총 8개 전공에서 13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한 전공마다 교수 1~3명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전체 신청자 수가 1,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5월 18일 열린 1차 프로그램에는 냉동공조공학과와 의공학과, 25일 열린 2차 프로그램에는 경영학부와 국제통상학부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다. 6월 8일에는 지구환경과학과와 간호학과, 6월 15일에는 에너지자원공학과와 수산생명의학과에 대한 상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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