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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시크릿 업' 공개…"더 신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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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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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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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팬택R&D센터에서 두 번째 시크릿 '베가 시크릿 업'을 선보이고 있다.<br><br>'베가 시크릿 업'은 한층 강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에 휴대성과 역동적인 사운드를 더했으며 오는 10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팬택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팬택R&D센터에서 두 번째 시크릿 '베가 시크릿 업'을 선보이고 있다.<br><br>'베가 시크릿 업'은 한층 강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에 휴대성과 역동적인 사운드를 더했으며 오는 10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계속된 적자로 어려움에 빠진 팬택이 오는 10일 '베가 시크릿업'(VEGA Secret UP)을 출시하며 위기 탈출을 시도한다.

5일 공개된 베가 시크릿업은 베가 시크릿 노트에 이은 또 하나의 시크릿 시리즈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과 사운드의 역동성을 강화했다.

특히 '시크릿 블라인드' 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크릿 블라인드는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등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에서 화면을 가릴 수 있는 기능으로 사생활 보호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화면 상단의 상태 알림바에 두 손가락을 갖다 대고 아래로 드래그하면 화면이 가려진다.

또한 사운드 케이스를 장착해 스피커의 음량을 높이고 별도의 음향 장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여러 사람들과 동시에 풍부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진동형 스피커는 일반적인 스피커와 달리 접촉된 물체에 진동을 전달해 물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에 따라 다르게 소리를 낼 수 있다.

한편 팬택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5.6인치 베가 시크릿업과 기존 6인치급 대화면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 노트로 5∼6인치대 스마트폰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쓸 방침이다.

박창진 팬택 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시장 수요의 주류인 5인치 중반대의 베가 시크릿업 출시를 기점으로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가 시크릿 노트와 베가 시크릿업을 앞세운 투 트랙 전략으로 팬택의 위상을 빠르게 회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베가 시크릿업에 대해 누리꾼들은 "노트때 보다 디자인이 더 신선해진 느낌이다", "사양을 보니 신기한 기능이 많이 생겼다, 사운드 기능과 시크릿 기능에 중점을 둔 듯하다", '시크릿 블라인드 기능이 맘에 든다", "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진동 스피커가 무척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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