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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로템, 호주 구리광산 플랜트사업 용역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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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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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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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현대로템은 8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호주 광산 탐사·개발 전문업체 렉스 미네랄즈(Rex Minerals Ltd)와 약 400만 달러(한화 약 43억원) 규모의 '힐사이드 구리광산 정광생산 플랜트 프로젝트'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현대로템 김종한 전무,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렉스 미네랄즈의 마크 패리(Mark Parry) 사장, 영국 엔지니어링업체 AMEC사 그렉 해이즈(Greg Hayes) 이사.
현대건설과 현대로템은 8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호주 광산 탐사·개발 전문업체 렉스 미네랄즈(Rex Minerals Ltd)와 약 400만 달러(한화 약 43억원) 규모의 '힐사이드 구리광산 정광생산 플랜트 프로젝트'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현대로템 김종한 전무,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렉스 미네랄즈의 마크 패리(Mark Parry) 사장, 영국 엔지니어링업체 AMEC사 그렉 해이즈(Greg Hayes) 이사.
 현대건설 (43,900원 상승850 2.0%)과 현대로템은 호주 광산 탐사·개발 전문업체인 렉스 미네랄즈(Rex Minerals Ltd)와 약 400만 달러(한화 약 43억원) 규모의 '힐사이드 구리광산 정광생산 플랜트 프로젝트' 용역계약(ECI)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CI는 호주 등지에서 시행되는 입찰방식의 한 단계로 본 공사 계약 전 입찰업체가 공사 수행방안 및 공정계획 수립, 시공비 확정, 사전 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용역계약 체결식에는 렉스 미네랄즈의 마크 패리(Mark Parry) 사장, 영국 엔지니어링업체 AMEC사의 그렉 해이즈(Greg Hayes) 이사,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현대로템 김종한 전무 등 발주처 및 업체관계자, 주한 호주 및 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기 용역수행에는 현대건설과 현대로템, AMEC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호주 힐사이드 구리광산 정광 생산 플랜트에 대한 수행전략과 세부 공정계획 수립, 시공비 확정, 사전 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대건설과 현대로템, AMEC사는 이번 초기 용역계약으로 본 공사 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게 됐다. 호주 내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인 힐사이드 구리광산 정광생산 플랜트 공사가 완료되면 연 11만 톤 이상의 구리를 15년 동안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과 현대로템이 건설과 설비 분야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해 호주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자원개발과 연계된 호주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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