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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KBO 프로야구 4경기 무응원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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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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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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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KBO 로고. /사진=KBO
KBO 로고. /사진=KBO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등 총 459명이 탑승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16일 4개 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도 무응원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슬픈 일이 벌어진 만큼 응원을 하지 않도록 각 구단에 자제를 요청했다. 앰프 응원과 치어리더 응원, 각종 이벤트 행사도 자제해 달라고 각 구단에 알렸다"라고 전했다.

이에 16일 잠실(LG-넥센), 광주(KIA-한화), 부산(롯데-NC), 대구(삼성-두산)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4경기는 앰프, 치어리더 등 단체응원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오래전부터 계획된 이벤트는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객선 '세월호'에는 총 459명이 탑승했으며, 선원 30명, 일반인 89명, 학생 325명, 교사 15명이 탑승했다. 현재까지 164명이 구조됐으며, 2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93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5시부터 선체 내부로 탐색을 위해 해경과 해군 등 4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수색을 위해 잠수인원 총 160명, 함정 72척과 기타 선박 15척, 항공기 18대가 동원됐으며, 선사측도 민간구조업체를 동원해 탐색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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