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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미세조류 활용한 환경기술 개발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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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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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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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술 개발에 속도 낼 것"

삼에스코리아는 이달 20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한국남부발전, 한국종합기술,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 씨엔비플러스와 함께 미세조류를 활용한 환경 기술개발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종익 삼에스코리아 대표(가운데) 등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br><br>
삼에스코리아는 이달 20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한국남부발전, 한국종합기술,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 씨엔비플러스와 함께 미세조류를 활용한 환경 기술개발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종익 삼에스코리아 대표(가운데) 등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br><br>
3S 차트
삼에스코리아(3S (2,845원 상승100 -3.4%))는 지난 20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한국남부발전, 한국종합기술,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 씨엔비플러스와 함께 미세조류를 활용한 환경 기술개발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미세조류가 담긴 파사드형 광생물반응기에 통과시켜 CO2를 제거하고 바이오매스를 분리 및 수확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출범했다.

삼에스코리아는 이 사업에서 광생물반응기 설계 및 제작, 자동화 공정기술, 그린구조물 시스템 상용화 기술 개발 등을 맡는다. 한국남부발전은 그린구조몰의 현장적용 설치장소와 CO2를 제공한다. 한국종합기술은 수처리와 연계한 미세조류 배양 기술, 공정개발 및 설계와 바이오매스 내 유용물질 상품화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은 파사드형 광생물반응기 설계 기술 개발 및 연속 배양 공정 모니터링, 최적화 시스템 실증을 맡고, 씨엔비플러스는 미세조류 종주개발 및 바이오매스 분리 수확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삼에스코리아 관계자는 "미세조류를 활용한 환경기술 개발은 국내 최초 시도이기 때문에 참여사를 설득하고 협의체를 출범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앞으로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 내년부터 시행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의 취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2~3개 회사가 추가적으로 협의체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상업화 시기를 더 앞당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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