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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베트남에 선진영농기술 전수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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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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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베트남 농업 공무원과 농민 대표 20여 명을 초청해 농업 기술 연수를 진행한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원으로 단국대 부설 국제농업협력연구소가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16일 오전 9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약학관에서 입교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베트남 채소재배 및 수확 후 관리과정'이라는 제목의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고품질·다수확 경험과 선진농업 기술을 베트남의 실정에 맞게 응용하여 영농기술의 발전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농업 기술 전수를 비롯해 산업시찰 및 관광, 홈비지팅 등을 함께 진행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도 힘쓰게 된다.

이동진(단국대 식량생명공학과 교수) 국제농업협력연구소장은 “지구촌 식량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아시아 및 중남미, 아프리카 개발도상국들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시급한데 비해 농업분야 전문교육기관은 매우 부족한 실정” 이라며, “단국대가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선진영농기술 연수사업을 통해 더 많은 농업전문교육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 우리나라의 농업기술을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국대 국제농업협력연구소는 그동안 베트남, 과테말라, 미얀마, DR콩고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연수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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