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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인천AG 선수들, 선수촌에서 여가시간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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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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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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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에 설치된 스크린사격장. /사진='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에 설치된 스크린사격장. /사진='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어느덧 개막 1주일째를 맞았다. 자신의 조국을 대표해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각국 선수들은 과연 선수촌에서 어떻게 여가시간을 보낼까?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들의 보금자리인 선수촌에는 여러 시설이 구비돼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내에 편의점, 당구장, 탁구장, 인터넷 카페, 전동 마사지실, 미용실 등 각종 편익시설을 갖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센터에는 하루 평균 5000여 명, 누계 이용객이 4만 4000여 명에 이르는 등 선수 및 임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에 구비된 힐링 하우스./ 사진='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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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에 구비된 힐링 하우스./ 사진='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서비스센터 내 편익시설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는 힐링 하우스로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찾는다. 힐링 하우스는 편백나무로 만든 족욕기와 반신욕 시설을 갖춰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 문화에 익숙한 동북 아시아권 선수들이 즐겨 찾는다. 족욕 문화를 새롭게 접하는 서남아시아 등에서 온 선수단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크린사격장도 인기 만점이다. 실제 사격을 하는듯한 그래픽과 가상 사격 장비를 갖춰 선수들의 활동성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24일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4800여 명으로 다른 곳과 비교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조직위 관계자는 "많은 선수들이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스크린사격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 사격 선수들도 스크린사격장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스크린사격 장비를 무료로 후원하고 있는 ㈜벤포트의 손진운 대표는 지난 5일부터 선수촌에서 시설유지관리와 이용안내에 열정을 다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운영요원 100여 명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각국 선수단을 맞는 서비스센터는 다음달 7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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