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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모터쇼 '키 모델5' 어떤 차?

머니투데이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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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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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포드 'GT', 닛산 '타이탄', 아큐라 'NSX', 토요타 '타코마', 볼보 'S60 Inscription'/사진=오토모티브뉴스 홈페이지 캡쳐
왼쪽 위부터 포드 'GT', 닛산 '타이탄', 아큐라 'NSX', 토요타 '타코마', 볼보 'S60 Inscription'/사진=오토모티브뉴스 홈페이지 캡쳐
포드 'GT'와 닛산 '타이탄', 아큐라 'NSX' 등이 디트로이트 모터쇼 키 모델로 선정됐다.

자동차 전문매체인 오토모티브 뉴스는 13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모터쇼 키 모델5를 발표했다.

포드 'GT'와 닛산 '타이탄', 아큐라 'NSX' 외에도 토요타 '타코마', 볼보 'S60 Inscription'이 이름을 올렸다.

닛산 '타이탄'은 커민 터보디젤 V8 엔진이 탑재됐다.

아큐라는 혼다의 고급 브랜드로 'NSX'는 1990년대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볼보 'S60 Inscription'은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진 첫 모델이다. 볼보는 중국으로 인수된 이후 청두 공장에서 차량을 생산,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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