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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망주' 코레아, ML 콜업과 동시에 CWS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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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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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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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코레아(21, 휴스턴 애스트로스). /AFPBBNews=뉴스1
카를로스 코레아(21, 휴스턴 애스트로스). /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격수 유망주로 평가받는 카를로스 코레아(21,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 콜업과 동시에 데뷔전을 치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8일 빅 리그로 콜업된 코레아가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면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는 코레아는 데뷔전에서 화이트삭스의 '에이스' 크리스 세일과 맞대결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코레아는 휴스턴의 미래이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아마추어 드래프트를 통해 1라운드에서 휴스턴의 지명을 받은 그는 2013시즌 전부터 베이스볼 아메리카(BA), MLB.com, 베이스볼프로스펙터스닷컴 등이 선정하는 유망주 랭킹에서 30위 내에 모두 이름을 올렸고, 올 시즌을 앞두고는 모두 4위 내(BA-4위, MLB.com-3위, 베이스볼프로스펙터스닷컴-3위)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다.

코레아는 단순 유망주 랭킹뿐만 아니라 성적 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2012년 루키리그 50경기에 출장한 그는 타율 0.258, 3홈런 12타점을 기록한 뒤, 이듬해 싱글A에 117경기에 나서 타율 0.320, 9홈런 86타점으로 뛰어난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어 2014시즌을 상위 싱글A(62경기)에서 보낸 코레아는 타율 0.325, 6홈런 57타점의 성적을 남겼고, 올 시즌에는 더블A(29경기)와 트리플A(24경기)에서 타율 0.335, 10홈런 44타점으로 정상급의 성적을 올렸다.

결국 휴스턴은 코레아의 콜업을 결정했다. 오른손 엄지 부상에 따른 수술로 이탈한 주전 유격수 제드 라우리의 공백을 메울 필요도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코레아의 성장세가 뛰어났기 때문이었다.

코레아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 마이크 트라웃(24, LA 에인절스), 브라이스 하퍼(23, 워싱턴 내셔널스), 크리스 브라이언트(23, 시카고 컵스), 조이 갈로(22, 텍사스 레인저스) 등 어린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코레아가 이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코레아의 데뷔전인 휴스턴과 화이트삭스의 경기는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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