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1일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코스피

-삼성카드 (40,600원 ▼600 -1.46%)는 삼성생명이 자사주 7315주 장내매도해 삼성카드에 대한 지분비율은 34.41%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솔홀딩스 (2,360원 0.00%)는 상호출자 해소를 위해 계열사 한솔케미칼 주식 36만573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 (118,700원 ▼1,900 -1.58%)은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계열사 사빅 SK넥슬렌에 2453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OCI (72,300원 ▼400 -0.55%)는 미국 자회사 OCI리소스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동양네트웍스 (8원 ▼11 -57.89%)는 123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동성홀딩스 (4,350원 ▼15 -0.34%)는 동성하이켐 흡수합병을 완료해 자회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한솔제지 (9,490원 ▼20 -0.21%)는 한솔홀딩스와 한솔로지스틱스 투자부문의 합병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인희 외 특수관계인 8인에서 한솔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7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4,550원 ▲20 +0.44%)는 동아출판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삼성생명 (94,400원 ▼1,200 -1.26%)은 삼성증권 주식 2만2542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9.76%에서 19.79%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신성이엔지 (3,590원 ▲35 +1.0%)는 신성솔라에너지 채무보증 228억원을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한라비스테온공조 (4,130원 ▼50 -1.20%)는 이인영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SKC (151,500원 ▲4,600 +3.13%)는 계열사 미쓰이케미칼앤드에스케이씨폴리우레탄과 2500억원 규모의 산화프로필렌(PO)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은 엘리엇 어쏘시어츠 측이 서울중앙지밥법원에 제기한 총회소집통지 및 결의금지 소송이 각하됐다고 공시했다.

-동부건설 (4,360원 ▼10 -0.23%)은 회생계획안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E1 (76,500원 ▼200 -0.26%)은 15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공모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이-글 벳 (5,020원 ▼20 -0.40%)은 강승조·강태성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대명엔터프라이즈 (720원 ▼33 -4.38%)는 대명코퍼레이션으로 상호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크루셜텍 (90원 ▼160 -64.00%)은 5회차 미교환사채 교환가액을 2658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에이티테크놀러지 (2,540원 ▼195 -7.13%)는 보통주 843만8847주 감자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우성I&C (764원 ▲44 +6.11%)는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시너지파트너스 주식회사다.

-동운아나텍 (19,410원 ▼150 -0.77%)은 2010 KIF 프리미어 투자조합이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젬백스테크놀러지 (789원 ▲95 +13.69%)는 103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