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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혁신안 의총 '차분'…중앙위 의결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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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미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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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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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사무총장 폐지' 우려·혁신안 미흡 지적 등 '열띤 논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7.20/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7.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정치민주연합이 2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혁신위원위회가 내놓은 혁신안에 대해 일띤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의총에서는 혁신안을 둘러싼 주류와 비주류간의 계파대결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두시간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의총 분위기는 차분한 모습이다. 의총을 나온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혁신안의 중앙위 의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문재인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혁신안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있다.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의총 분위기를 전했다.

전병헌 의원도 "무난히 혁신안 논의가 잘 되고 있다"며 "의견도 잘 수렴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중앙위에 상정될 당헌 개정안 중 가장 치열한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되는 법안은 사무총장제 폐지안이다.

유기홍 의원은 "사무총장을 폐지하면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냐는 우려가 많다"며 또 "공직자의 부정부패 강도를 높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전했다.

조정식 의원은 "사무총장 폐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서도 "(오후 2시)중앙위 개최를 앞두고 (의결하자는) 의견을 뒤엎을 수 있겠냐는 얘기가 주를 이룬다"고 말했다.

정세균 의원은 "혁신안이 근본적으로 대안정당으로 가야하는 그런 미세한 부분을 반영해 국민의 마음 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혁신안이 (중앙위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정희 의원도 "의원들리 혁신안에 힘을 실어준다는 분위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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