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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전 포항시장 후보 등 당원 115명 탈당…민주당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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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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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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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세번째 탈당, 신당창당 가속화 관심

 안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전 포항시장 후보(왼쪽 다섯번째) 등 당원 115명이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   안 씨는 기자회견에서 &#034;새정치연합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책생산의 고민은 실종된 채, 저열하고 이기적인 계파싸움을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탈당한다&#034;고 했다.안 씨 등은 민주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2015.7.29/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전 포항시장 후보(왼쪽 다섯번째) 등 당원 115명이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 안 씨는 기자회견에서 "새정치연합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책생산의 고민은 실종된 채, 저열하고 이기적인 계파싸움을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탈당한다"고 했다.안 씨 등은 민주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2015.7.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포항시장 후보로 출마한 안선미씨 등 당원 115명이 29일 탈당을 선언했다. 지난 9일 새정치연합 당직자 출신 100여명과 16일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 탈당에 이은 세 번째 탈당이어서 향후 신당창당이 가속화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안 씨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작년 지역주의 극복과 생활정치 실현, 민주복지국가 건설을 꿈꾸며 제1야당 포항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그동안 몸담은 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새정치연합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고민은 외면한 채 계파만 하고 있어 지지자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며 "그 결과 각종 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하고 있지만 진정한 반성없이 기득권 지키기에만 연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은 앞으로 합리적 개혁을 추진할 새로운 정치세력을 요구하고 있다"며 "현 정권에 대한 국민 실망을 정권 교체란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60년 정통야당인 민주당에 입당해 야권재편 흐름에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씨는 또 "민주당의 정치개혁과 복지국가, 한반도 평화, 경제정의 실현 등 중도개혁 노선에 동참해 지역과 정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 탈당을 선언한 안 전 후보 등은 29일 민주당 입당을 신청할 예정이다.

민주당 측은 영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정치연합 지역위원장들의 추가적인 탈당 및 입당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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